총기 암살 테러 안전지대 아니다.



5월 22일
총기 18정 밀반입 사건..영화 제작사에 불법 대여  : 뉴스 기사

이 사건은 단순한 것으로 보기 힘들다.
2003년 '실미도' 영화 촬영때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점에서 이 기사거리가 주는 의미는?

결코,
한국에서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총기 암살 테러는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는 반증.


예상 대로
'북핵실험'으로
뉴스 헤드라인이 다시 바뀌고 있다.

world- wide 규모의
판 짜기가 이루어 지는 듯

by Arron Bridge | 2009/05/25 12:30 | scenari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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