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vs 벙커버스터 그리고 사드(THAAD)

                                                                         (에드워드 스노든)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
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감독의 말;;

영화는,
이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은 날 실종된, 딸 유주를 찾기 위해
지난 10년간 생업을 포기하고 전국을 찾아 헤매던 해관(이성민역)이,
어느 날 우연히 미국국가안보국(NSA)에서 비밀리에 운영 중이던
스파이 위성의 시스템 헤드(system-head) S19를 손에 넣게 되면서,
이 S19와 함께 유주를 찾으러 다닌다는 내용.
( S19의 이름을 주인공 해관은  '소리'라고 이름을 지어부른다. )


영화에서 계속 반복되는 질문은 “보호는 좋은 것입니까?” 이다.

김해관(이성민 역)은 딸을 ‘보호’한다고 생각했지만,
‘보호’는 억압이었다는걸..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깨닫는다.ㅠㅠ

필리버스터와  벙커버스터..싸드(THAAD)는
과연 누구를 지키고 , 누구를 보호 할수 있을까?

PS
영화 제목과 포스터에서만 봐서는 ..
한국판  단순 공상과학영화 SF인줄;;

소리는 마치...아빠가 잃어버린
딸에 대한 미안함을 뜻하는
sorry (소리.쏘리) 로 느껴진다.^^;;
 


by Arron | 2016/02/25 10:55 | My 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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