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Trump) , 조선 쇼미더머니 (show me the money )


A. 현재 2개의 전쟁 2개의 협상을 치르는? 미국.

   이득은 누가 가장 크게 볼까??
  
   하나는 민주화 -반중시위 , 또 하나는 경제이슈로 전쟁 -반일시위
   중국과는 무역 협상 , 북한과는 핵 협상. ㅠㅠ.
   
   한쪽에서는 협상 하면서,,다른쪽에서는 시위...
   뉴스와 국민들 시선돌리기 물타기 양동 작전.

 H.K (홍콩) : 중국  vs  H.K(한국):일본

 겉으로 보이는

  명분은 법관련 ( 정치와 전쟁에는 늘 명분이 중요하다)

 송환법 반대 , 강제징용 판결


B.
2012년 5월 24일. 
아무도 예상치 못한 대법원의 역사적 판결이 내려짐. 
소송을 제기한 원고조차 승소를 예상 못해 
당연히 법정에 배석하지 않았고 
당시 대법원장이던 양승태 대법원장은 
귀띔조차 듣지 못한 판결.

퇴임 2달 앞두고, 김능환 대법관은

주위에 "판결문 건국하는 심정으로 썼다"

한 현직 판사는 "당시 양 대법원장은 이런 역사적 
사건이 전원합의체에 논의되지 않아 격노했다"고 .

김능환 대법관은 대법관을 나와 
'편의점 아저씨'을 길을 걸으며 
청백리 소리를 듣다가 5개월 여만에 
대형 로펌의 고문으로 갔다

서열5위 김능환 대법관이 선관위원장 내정된 까닭은

한편 17대 중앙선관위원장 이기도했던 그는

'박근혜 정부'의 초대 총리로도 ?? 거론됐다. 

하지만 그는 "대법관 출신이 행정부의 다른 공직을 맡는게 

적절치 않다"며 고사했다.


-2011.2.28 17대 중앙선관위원장 (5순위 임에도 임명됨.)

-2012.5.24 역사적 판결. (2달뒤 퇴임) , 편의점 생활 5개월

-2013.9 대형 로펌 근무

-2014.8

김능환 前대법관 차남 자살… 신변 비관한 듯



C. 정부는 언제 부터 일본의 규제에 대해서 준비를 해왔을까??
  트럼프는 이미 대통령이 되기전부터...착착착..
       
D. 가수 잔나비 노래가  유행이더니...일본(잔나비)이 경제규제로 올라오고,
   이제는 영화 제목 처럼 일본과의 
   '분노의 질주' or '봉오동전투'냐 
    아니면 출구 전략 '엑시트'냐 ?
 
    TV조선에서는 조선의 생존을 걱정하는?
    (여기서 조선이 조선시대인지,북한인지,TV조선인지;;;)
    드라마 제목을 만들기도;; 
    제작 발표회 때,,, 강지환의 말이 현실이 되어버린;;   
  
   

by Arron | 2019/08/17 03:37 | My 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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